응우옌 홍 디엔이 하노이(Hà Nội)에서 한국 국회의원단을 만나 양국 교역 95억 달러와 2030년 150억 달러 목표를 바탕으로 철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응우옌 홍 디엔(Nguyễn Hồng Diên)은 6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박기왕(Bok Gi-wang)과 만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박기왕(Bok Gi-wang)은 조정식(Cho Jeong-sik) 국회의장이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에게 보낸 서한을 전달하며 경제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디엔은 양국 의회가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이끄는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교류 확대를 환영했다.

그는 양국 교역이 연간 95억 달러에 이르며, 2030년까지 150억 달러 목표를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자고 말했다.

또한 북남고속철도와 하노이 연결 노선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요청하며 기술과 자본 협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