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레 티엔 쩌우(Le Tien Chau) 부총리가 후쿠다 야스오(Fukuda Yasuo) 전 일본 총리를 추모하며 베트남·일본 협력의 기반을 기렸다.

레 티엔 쩌우(Le Tien Chau) 부총리는 10월 26일 하노이(Hà Nội) 주베트남 일본대사관을 찾아 후쿠다 야스오(Fukuda Yasuo) 전 총리를 추모했다.

그는 이토 나오키(Ito Naoki) 주베트남 일본대사와 대사관 직원들에게 베트남 정부를 대표해 깊은 애도를 전했다.

쩌우 부총리는 2007년 응우옌 민 지엣(nguyễn minh triết) 전 국가주석의 방일과 공동성명이 경제, 문화, 인적 교류의 새 국면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는 후쿠다 전 총리의 헌신이 베트남과 일본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일본 집권 자민당(LDP)은 10월 26일 후쿠다가 10월 22일 90세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