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Sơn La) 빈투언(Bình Thuận) 이주민들은 20년 만에 1.2헥타르 농지에서 차·커피·용과로 연 4억5000만동 수입을 올리며 정착에 성공했다.

2007년 말 썬라(Sơn La)성 뀌인자이현 주민 수백 가구가 썬라 수력발전소를 위해 땅과 가옥을 내줬다.

이들은 빈투언(Bình Thuận) 정착지로 옮겨 새 삶을 시작했다.

20년 가까운 변화의 출발점이었다.

처음엔 생활 여건과 농사 방식이 낯설었지만, 빈투언(Bình Thuận) 당국과 주민의 노력으로 주거와 농업 기반이 점차 갖춰졌다.

농가들은 토양에 맞는 재배법을 익히며 정착 생활에 적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