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꽝닌(Quảng Ninh)에서 GSMA 정부 리더십상 2026을 받아, 5G 기지국 4만개 이상과 30% GDP 전망 속 디지털 전환 성과를 인정받았다.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2026년 화요일 꽝닌(Quảng Ninh)시에서 열린 장관급 원탁회의 개막식에서 GSMA 정부 리더십상 2026을 받았다.

이 상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GSMA 전문가단이 선정하며 베트남은 2026년 유일한 수상국이다.

GSMA는 베트남의 2023년 통신법과 정치국 결의 57-NQ/TW를 기반으로 한 정책과 제도 개선을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은 2026년까지 5G 기지국 4만개 이상을 설치해 인구의 약 92%를 커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확산 속도를 보였다.

GSMA는 베트남 디지털 경제가 2030년 GDP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노이(Hà Nội)도 이동통신 속도 상위 5개 도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