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Sơn La)성이 3만3600헥타르 넘는 커피 재배지를 디지털로 관리해 추적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썬라(Sơn La)성 농업환경국은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27개 면과 동에서 50차례 교육을 열어 재배지 정보를 조사하고 갱신한다.

이 사업은 12월 30일까지 커피 재배지를 전수 점검해 원산지 추적과 유럽연합 산림훼손방지규정 대응을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오픈 포리스 그라운드(Open Foris Ground)로 토지 사용자, 위치, 면적과 생산 조건을 입력하며 경계 지도화와 좌표 기록도 익힌다.

교육 뒤 지방 당국은 농림지 위 커피 농장을 점검해 관리하고, 적절한 작물 전환이 필요한 곳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썬라(Sơn La)는 커피 3만3600헥타르와 연간 3만7700톤 넘는 생두를 보유해, 데이터 기반 관리와 협동조합 연계로 경쟁력을 높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