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가주석은 2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국제 감사기구 대표단을 만나 2030년과 2045년 발전 목표에 맞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가주석은 23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국제 감사기구 대표단을 만나 베트남의 국제 감사 협력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그는 2030년까지 중상위 소득 개발도상국,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이 되겠다는 베트남의 목표를 언급했다.

그는 국가감사 분야가 거버넌스, 재정 규율, 책임성, 공공 신뢰를 지키는 5가지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활용이 감사의 속도와 깊이를 높이지만, 인간의 윤리와 판단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INTOSAI와 ASOSAI, 아세안 최고감사기구 협의체(ASEANSAI) 중심의 실질적 협력과 공동감사 확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