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학기술원(VAST) 트란 홍 타이는 2030년까지 바이오·AI·반도체 등 10개 전략기술의 국제협력을 통해 기술 흡수와 자립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과학기술원(VAST) 트란 홍 타이는 2030년까지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인공지능 등 10개 전략기술을 국제협력으로 키우자고 밝혔다.

그는 협력의 핵심을 기술 도입이 아닌 흡수와 내재화에 두고, 베트남의 연구 기반과 연결해야 한다고 하노이에서 말했다.

또한 각 파트너의 강점에 맞춰 기초연구, 인프라, 제조, 교육을 나누고 공동연구와 공동개발로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와 양자기술, 우주기술, 해양과학은 2030년까지 집중할 분야로 제시됐고, 이미 보유한 팀과 연구 기반이 기준이 됐다.

그는 최종적으로 베트남 과학자와 기술이 국제 연구망과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더 깊은 역할을 하도록 협력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