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Vienna)에서 오스트리아 베트남 협회 50주년 행사가 열려, 베트남과 오스트리아의 신뢰와 경제·기술 협력 확대가 강조됐다.

비엔나(Vienna)의 국제연구학교와 오스트리아 베트남 협회는 화요일 50주년을 맞아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베트남 대사 부 레 타이 호앙(Vũ Lê Thái Hoàng)은 1976년 설립 이후 인도주의와 전후 복구 지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호찌쯔호(Hồ Chí Thọ)로 알려진 조르주 베히터(Georges Wächter)와 호찌민(Hồ Chí Minh)과 가까웠던 외국인들의 헌신도 언급했다.

알프레트 게르슬(Alfred Gerstl) 회장은 50년 활동을 돌아보며 베트남 국가주석의 프렌드십 훈장 수여에 감사했다.

마르쿠스 하스(Markus Hass)는 베트남의 성장과 시장 잠재력을 강조하며 신뢰와 무역, 기술을 향후 3대 협력 과제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