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이 코펜하겐(Copenhagen)에서 베트남과 덴마크의 55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녹색 전환과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국가주석은 55년 우호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덴마크가 코펜하겐(Copenhagen)에서 새 협력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1971년 외교관계 수립 이후 150개 넘는 덴마크 기업이 베트남에서 활동하며 무역과 투자, 교육, 보건으로 협력이 넓어졌다.

그는 녹색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틀로 높여 과학기술과 에너지 전환에서 공동가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또 베트남은 3,200km가 넘는 해안선과 해상풍력 잠재력을 살려 덴마크의 풍력·해양경제 경험과 결합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베트남과 덴마크가 유엔과 아세안, 유럽연합에서 다자주의와 국제법을 지키며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