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총리와 기 파르믈랭 대통령이 55주년을 맞은 베트남-스위스 관계를 계기로 하노이에서 FTA 발효와 금융·AI 협력을 논의했다.

레 밍 흥 총리는 2026년 10월 11일 수교 55주년을 앞두고 하노이에서 기 파르믈랭 대통령을 맞아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양측은 베트남과 유럽자유무역연합 EFTA 간 자유무역협정 FTA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레 밍 흥 총리는 스위스 기업과 투자펀드의 금융, 제조업, 바이오기술, 제약 분야 대베트남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베트남의 국제금융중심지 조성에 스위스 경험을 활용하고, 녹색 금융과 핀테크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기 파르믈랭 대통령은 다수의 기업인과 과학자를 동행해 크립토 밸리와 베트남 혁신 생태계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