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년 1~9월 대미 교역액 1578억3000만달러를 바탕으로 반도체·AI·청정에너지 등 5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팜 지아 뚝(Phạm Gia Túc) 부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미국-베트남 비즈니스 서밋 2026에서 5대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그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데이터, 청정에너지, 금융, 교육을 통해 양국 기업의 사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미국은 수교 30년과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3년 만에 무역과 투자, 기술 협력이 크게 진전됐다고 평가했다.

양국은 공정성과 균형을 담보할 상호 무역협정을 마무리해 기업에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을 만들려 하고 있다.

응우옌 꽝 빈(Nguyễn Quang Vinh)은 2026년 1~9월 교역액 1578억3000만달러와 미국 기업 투자 확대를 언급하며 공급망·공동생산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