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3개 국제 전시회가 개막해 20개국 이상 300여 업체가 참여하며 산업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3일간 열리는 프로팍 하노이 2026이 포장·가공 기술을 중심으로 개막했다.

엠티에이 하노이 2026은 정밀가공과 CNC, 자동화 장비를 선보이며 11회째를 맞아 제조업 협력을 모색한다.

세미트로닉스 베트남 2026은 5개국 100개 브랜드가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전시하며 산업 생태계 확대를 노린다.

주최사 인포마 마켓스 베트남(Informa Markets Vietnam)은 10,000제곱미터 규모와 5개 국제관, 8,000명 이상 방문을 예상한다.

이번 행사는 북부 베트남 제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