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10월 8일부터 비엔티안에서 열린 회담에서 후아판과 참파삭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학교 2곳을 건립·기증하겠다고 밝혔다.

레 민 흥(Le Minh Hung) 총리는 10월 8일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쌀럼사이 콤마싯(Saleumxay Kommasith) 총리와 만나 학교 2곳 지원을 발표했다.

학교는 후아판(Houaphanh)과 참파삭(Champasak)에 세워지며, 총 200만달러로 교육과 인력 개발을 돕는다.

양국 총리는 특별한 베트남과 라오스 관계를 외교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정례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또 국경 관리와 사이버보안, 마약·밀수·인신매매 대응을 포함한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50억달러를 향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2027년 베트남-라오스 우정과 연계의 해 준비를 논의했으며, 11건의 협력문서 교환과 라오스-베트남 우정대학 출범식에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