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대표단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비엔티안 주재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베트남의 8월혁명과 국경일 81주년을 축하했다.

라오스 각 부처와 단체 대표들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비엔티안(Vientiane) 베트남대사관을 찾아 8월혁명과 국경일 81주년을 축하했다.

대표단은 이 두 기념일이 베트남의 독립과 발전뿐 아니라 라오스 해방운동에도 큰 힘이 됐다고 평가했다.

라오스 측은 제14차 전국당대회 결의 이행과 도이머이(đổi mới) 40년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공산당(CPV)의 지도력을 칭찬했다.

응우옌 민 땀(Nguyễn Minh Tâm) 주라오스 베트남대사는 양국 성과가 특별한 연대와 상호지원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양국은 2027년 수교 65주년과 우호협력조약 50주년을 앞두고 고위급 합의를 실질 협력으로 이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