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 26%인 약 24만5000곳이 AI를 도입해 생산성과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AWS 말레이시아·베트남·인도차이나 총괄 에릭 여(Eric Yeo)는 하노이(Hà Nội) 행사에서 베트남 기업 26%가 AI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랜드 파트너스(Strand Partners) 조사는 1000명 경영진과 1000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도입 기업 73%가 AI를 핵심 전략으로 봤다.

도입 기업 72%는 생산성 향상을, 64%는 평균 15% 매출 증가를 보고했으며, 78%는 내년 성장도 기대했다.

금융업은 도입률 41%로 가장 높았고, TCBS는 460명 이상이 키로(Kiro)를 써 개발 시간을 약 25% 줄였다.

노텍(NoteX)과 디아플로우(Diaflow)는 AWS 기반으로 각각 30% 비용 절감과 40000명 이용자 확보를 이뤘고, AI는 실험에서 확산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