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의 비엣컴뱅크인터내셔널뱅크(VIB)가 AWS 위에 프런트 아레나(Front Arena)를 올린 첫 베트남 은행이 됐다.

하노이(Hà Nội)의 비엣컴뱅크인터내셔널뱅크(VIB)는 AWS(AWS) 위에 프런트 아레나(Front Arena) 기반 금고·외환 시스템을 가동했다.

이로써 VIB는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해당 플랫폼을 클라우드로 운영하는 은행이 됐다고 밝혔다.

새 시스템은 처리 용량 확대와 자동화를 통해 실시간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외환·금고 사업 확장을 뒷받침한다.

쩐 치 탄(Trần Chí Thanh) 금고부문장은 변동성 커진 시장에 맞춰 VIB 3.0 단계의 거버넌스와 규모 확대를 추진한다고 말했다.

VIB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구조화상품·파생상품 수익이 연평균 45% 늘었고, 2026년 8월 기준 역외자금도 16억 달러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