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전자음악 아르지(ARGY)가 10월 2일 호찌민시 독립궁에서 뉴월드 콘서트를 열고, 1000명 넘는 외국인 관객 유치를 노린다.

그리스 전자음악 아티스트 아르지(ARGY)는 10월 2일 호찌민시(HCM City) 독립궁(Independence Palace)에서 뉴월드(NEWORLD) 공연을 연다.

공연에는 드럼코드(Drumcode) 창립자 애덤 바이어(Adam Beyer)와 보컬리스트 디제이 알렉스 밀스(Alex Mills)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아르지는 스트리밍 플랫폼 월간 청취자 450만명을 보유해, 이번 행사의 글로벌 주목도를 높일 전망이다.

주최 측은 프랑스의 에펠탑(Eiffel Tower)과 개선문(Arc de Triomphe) 설치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과 3D 매핑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로 독립궁 외관을 전면 연출해, 호찌민시를 세계 전자음악 지도에 올리고 1000명 이상 외국인 방문객을 유치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