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가 500일 집중 캠페인에 따라 관내 230개 전사자 묘역의 신원 미확인 유해 시료 채취를 마쳤다.

하노이시는 500일 집중 캠페인에 따라 전사자 유해 발굴과 신원 확인 작업을 본격 추진했다.

관내 230개 전사자 묘역에 안장된 신원 미확인 유해를 대상으로 시료 채취가 완료됐다.

이번 작업은 하노이시가 주도해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당국은 시료 확보를 통해 유전자 분석과 추가 확인 절차를 이어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과는 전사자 가족의 오랜 염원을 풀고 현장 사업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