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 항마 거리와 항르엉, 항르어이 일대가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보행전용 구역으로 바뀌며 야시장과 전통 장식으로 북적이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 항마 거리(Hàng Mã)는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붉고 금빛 장식으로 물든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항마 거리와 항르엉(Hàng Lược), 항르어이(Hàng Rươi)를 보행전용으로 전환해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

이 조치로 혼잡이 줄고 밤에는 수백 개 상점이 몰린 야시장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상점에는 오성등과 가면, 사자머리, 개구리북 등 전통 공예품과 조명 장난감이 함께 진열됐다.

매일 저녁 가족과 젊은 층이 몰려 사진을 찍고 추석 분위기를 즐기며 도심의 전통을 되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