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FTSE 러셀 편입이 시행되며 하노이(Hà Nội)를 포함한 베트남 증시가 신흥시장으로 도약하지만, 장기 자금 유치와 제도개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9월 21일 FTSE 러셀(FTSE Russell) 편입이 시행되며 베트남 증시는 프런티어에서 신흥시장으로 공식 격상된다.

코지마 가즈노부(Kojima Kazunobu)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이 변화가 1차로 외국인 자금보다 투자자 저변 확대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그는 유동성, 자유유통주식, 투자 가능성이 높아져 국제 투자자와 상장기업의 접점이 넓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시와 IR 역량, 기업지배구조, 투자자 보호를 강화해야 500개 이상 상장사의 장기 투자 매력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금, 보험, 펀드, 세제 혜택, 금융교육을 통해 가계저축을 장기자금으로 바꾸는 것이 베트남 증시의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