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7 APEC 국가사무국장 팜 빈 담(Phạm Bình Đàm)을 동티모르 대사로, 응우옌 반 히에우(Nguyễn Văn Hiệu)를 앙골라 대사로 임명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하노이에서 팜 빈 담(Phạm Bình Đàm)과 응우옌 반 히에우(Nguyễn Văn Hiệu)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팜 빈 담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사무국장을 맡다가 주동티모르 민주공화국 대사로 발탁됐다.

응우옌 반 히에우는 외교부 중동·아프리카국 부국장에서 주앙골라 공화국 대사로 임명됐고 6개국을 겸임한다.

또 럼은 두 대사에게 베트남과 동티모르, 앙골라 및 겸임국과의 관계를 더 공고히 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들 국가가 지역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대사들이 외교 최전선에서 국가 위상과 이익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