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매체는 베트남이 1995년 아세안 가입 이후 30년간 하노이(Hà Nội) 회의와 2024년 무역 836억 달러로 연대와 통합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칠레 일간 서안디노(SurAndino)는 9월 13일 베트남의 아세안 가입 30년 성과를 루이스 리사마 바리엔토스(Luis Lizama Barrientos) 글로 소개했다.

1995년 7월 28일 7번째 회원으로 들어간 베트남은 외교 전환점을 만들며 지역 통합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1998년 하노이(Hà Nội)에서 6차 아세안 정상회의를 열어 아시아 금융위기 속 협력 강화와 격차 축소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2010년에는 미국과 러시아가 포함된 동아시아정상회의 확대와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플러스(ADMM+) 출범을 주도해 안보 협력을 넓혔다.

2020년 코로나19 대응기금과 의료물자 비축을 제안했고, 2024년 무역은 1995년 32억 6천만 달러에서 836억 달러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