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동응억(Đông Ngạc)에서 2008년생 닌빈(Ninh Bình) 출신 대학생이 100m 떨어진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하노이(Hà Nội) 당국은 18일 동응억(Đông Ngạc) 부근에서 실종된 남학생의 시신을 빗물 배수로 입구에서 발견했다.

17일 밤부터 경찰과 군, 민병대, 잠수대가 총동원돼 비로 침수된 옌거리(Viên Street) 일대를 수색했다.

18일 오전 11시15분에는 사고 지점에서 100m 이상 떨어진 배수로 안에서 헬멧이 먼저 발견됐다.

이어 오전 11시35분 모교 다리(Mỏ Bridge) 배수로 입구에서 시신이 확인됐고, 차량은 혼다 웨이브(Honda Wave) 오토바이로 추정됐다.

실종자는 2008년생 닌빈(Ninh Bình) 출신 N.D.S.로, 하노이 광업지질대(Hanoi University of Mining and Geology) 1학년 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