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오스트리아 IAEA 총회에서 2035년·2050년 비전과 함께 닌투언(Ninh Thuận) 원전·동나이(Đồng Nai) 연구로 등 원자력 개발 계획을 강조했다.

응우옌 황 린(Nguyễn Hoàng Linh)은 14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제70차 IAEA 총회 본회의에서 베트남의 평화적 원자력 개발 방침을 밝혔다.

그는 2035년까지의 전략과 2050년 비전을 설명하며 닌투언(Ninh Thuận) 원전 사업과 새 연구로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베트남은 안전과 보안, 핵 비확산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원자력 사업을 책임 있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르 쑤언 딘(Lê Xuân Định) 차관은 카린 에르비우(Karine Herviou) 등 IAEA 간부들과 만나 전력 인프라, 규제 체계, 인력 양성 협력을 논의했다.

또한 러시아 로스테흐나드조르(Rostechnadzor), 로사톰(Rosatom)과도 회동해 동나이(Đồng Nai) 연구로와 인공지능 활용 협력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