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하노이(Hà Nội)와 전국 곳곳에 폭우·뇌우가 이어지며, 푸토(Phú Thọ)에서 3명이 숨지고 최대 100mm 넘는 강우와 해상 강풍이 예보됐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9월 18일 전국에 돌발홍수와 산사태, 토양침하 위험을 경고하며 썬라(Sơn La) 등 7개 성을 지목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는 흐엉선(Hương Sơn)과 미득(Mỹ Đức) 등지에 2시간 내 소나기와 뇌우가 예상됐다.

18일 오전부터 19일 밤까지 탄호아(Thanh Hóa)부터 후에(Huế)까지 20mm에서 100mm 넘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와 남부, 럼동(Lâm Đồng) 동부도 10mm에서 60mm의 비와 함께 돌풍, 우박, 낙뢰가 우려된다.

푸토(Phú Thọ)에서는 17일 오후 5시 30분까지 홍수와 산사태로 3명이 숨지고 16,310채가 침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