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의 초청으로 3일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50년 만의 역사적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심화에 합의했다.

마하 와치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과 수티다(Suthida) 왕비가 또 럼(Tô Lâm) 초청으로 3일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50년 만에 이뤄진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으로, 양국은 역사적 의미를 크게 평가했다.

베트남과 태국 지도부는 이번 일정을 통해 양국 관계를 다시 점검하고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두 나라는 경제, 외교, 교류 분야에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 깊게 발전시키기로 했다.

방문은 베트남과 태국 간 신뢰를 높이고 향후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