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해군 다목적 초계함 이츠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ITS Giovanni delle Bande Nere)가 6,400톤급 규모로 호치민시(HCM City) 냐롱-칸호이(Nhà Rồng-Khánh Hội) 항에 입항해 5일간 우호 방문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해군 초계함 이츠 조반니 델레 반데 네레(ITS Giovanni delle Bande Nere)가 5일 일정으로 호치민시(HCM City) 냐롱-칸호이(Nhà Rồng-Khánh Hội) 국제항에 입항했다.

베트남 해군 제2지역사령부 부사령관 쩐 치 땀(Trần Chí Tâm)은 환영식을 주재하고, 승조원들은 시 지도부와 면담할 예정이다.

로렌초 말란드루코(Lorenzo Malandrucco) 함장과 승무원들은 호치민 주석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해군과 문화·체육 교류도 한다.

선상에서는 이탈리아-베트남 해상 협력 세미나와 방산 전시가 열려 해상안보와 해양경제 협력을 논의한다.

이 함정은 5월 3일 이탈리아 타란토(Taranto) 해군기지를 출항해 10개 항구를 돌며, 이후 태국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