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 ‘꾸안 끼 남(Quán Kỳ Nam)’이 스페인 마드리드의 제25회 어매진 인디아 국제영화제(IIIFF)에서 감독상 등 여러 상을 받았다.

베트남 영화 ‘꾸안 끼 남(Quán Kỳ Nam)’이 스페인 마드리드 제25회 어매진 인디아 국제영화제(IIIFF)에서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감독상은 뉴욕과 호찌민시(HCM City)를 오가며 활동하는 리언 레(Leon Lê)에게 돌아갔다.

리언 레는 2018년 장편 데뷔작 ‘송 랑(Song Lang)’으로도 50개 이상 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다.

이 작품은 1985년 사이공(Sài Gòn)을 배경으로, 전쟁 뒤 혼란 속 미망인의 삶이 젊은 남자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25회 IIIFF는 량 꾸이 뚱(Lã Quý Tùng)과 बॉब 응우옌(Bob Nguyễn)에게도 각각 미술상과 촬영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