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영화 5편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처음 동시 진출해 2019년 2편을 크게 넘어섰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전한 소식에 따르면 베트남 영화 5편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상영 부문에 오른다.

7년 전 1편뿐이던 베트남 출품은 2019년 2편보다도 크게 늘었다.

이창훈(I)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의 창에는 리바오(Lê Bảo)의 히어링(Hearing)과 응우옌 판 꽝 빈(Nguyễn Phan Quang Bình)의 호 린 트랑 시(Hộ Linh Tráng Sĩ)가 포함됐다.

넝 녓 꽝(Nông Nhật Quang)의 다큐멘터리 아기 잭프루트(Baby Jackfruit, Baby Guava)는 비전 드 레알(Visions du Réel) 특별심사위원상 수상작으로 와이드앵글에 초청됐다.

함 쩐(Hàm Trần)의 호러물 붉은 실(Sợi chỉ đỏ)과 응우옌 황 디엡(Nguyễn Hoàng Điệp)의 1982도 경쟁하며, BIFF는 A급 영화제로 격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