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은 6일 울란바토르(ULAANBAATAR) 초원에서 몽골 전통문화와 나담 체험을 함께하며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다졌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은 6일 울란바토르(ULAANBAATAR) 인근 찡기신 카아니 흐레(Chingisiin Khaanii Khuree)에서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몽골 국회의장 산다그 뱜바츠곳(Sandag Byambatsogt)은 이번 방문이 유목문화와 초원 생활을 알리는 계기라고 말했다.

그는 가죽, 양모, 소와 염소고기 가공 분야에 베트남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국 관광 협력과 항공편 확대를 촉구하며 많은 몽골인이 베트남 방문을 원한다고 전했다.

쩐 타인 먼은 3일간의 방문이 양국 우호와 상호 이해를 깊게 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