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에서 군 7구역이 동나이(Đồng Nai)·따이닌(Tây Ninh)·럼동(Lâm Đồng) 유해 표본 1만3563건을 하노이(Hà Nội)로 보내 DNA 감식에 착수했다.

군 7구역(Military Region 7)은 13일 호찌민시(HCM City)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순국열사 유해 표본 1만3563건을 하노이(Hà Nội)로 이송했다.

동나이(Đồng Nai) 4651건, 따이닌(Tây Ninh) 5287건, 럼동(Lâm Đồng) 3625건이 144개 전용 상자에 봉인됐다.

표본은 떤선녓국제공항(Tân Sơn Nhất International Airport)의 군 철도역에서 군 수송기로 자럼공항(Gia Lâm Airport)까지 옮겨졌다.

하노이에서 럼동 표본은 군법의학연구소(Military Institute of Forensic Medicine)가, 동나이와 따이닌 표본은 베트남과학기술아카데미(Việt Nam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가 받았다.

쩐 빈 응옥(Trần Vinh Ngọc)은 50년 넘게 평화가 이어졌지만 미확인 열사가 많다며, 유해 확인이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