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파리에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와 만나 2030년과 2045년 목표를 앞둔 베트남-프랑스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파리에서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와 회담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뒤 실질적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또 럼은 베트남의 2030년과 2045년 발전 비전을 설명하며 프랑스를 유럽의 핵심 파트너로 꼽았다.

르코르뉘 총리는 이번 방문이 베트남-프랑스 협력에 새 동력을 줄 것이라며 양국의 긴밀한 연계를 강조했다.

양측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베트남-프랑스 행동계획을 이행하고 장관급 교류와 새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