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국빈급 환영을 받은 뒤 에마뉘엘 마크롱과 회담했다.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4일 파리 앵발리드(Invalides)에서 국빈급 환영을 받았다.

환영식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고, 엘리오노르 카루아(Eleonore Caroit) 장관이 의장을 맡아 예우했다.

군악대는 베트남과 프랑스 국가를 연주했고, 또 럼은 의장대를 사열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또 럼은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과 회담하고 협력 문서 교환과 기자회견도 진행했다.

양국은 문화와 교육, 과학, 디지털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