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프랑스가 7월 10일 파리에서 입법·감독 협력과 EVFTA 이행,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캉(Caen) 자매도시 추진을 논의했다.

레 땀 또이(Lê Tân Tới)와 장미셸 자크(Jean-Michel Jacques)는 7월 10일 파리에서 양국 국회의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양측은 6월 프랑스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국방, 안보, 사이버보안 등 10여 개 분야 교류를 넓히기로 했다.

또이(Lê Tân Tới)는 프랑스가 유럽연합(EU) 내 첫 포괄적 전략 동반자라며 EVFTA와 EVIPA 이행 지원을 요청했다.

자크(Jean-Michel Jacques)는 베트남 해산물의 옐로카드 해제를 촉구하고,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와 캉(Caen) 자매도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은 내년 해양·해저케이블 국제세미나를 추진하며, 입법·감독 실무협력을 통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