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9~10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여성 이사회 회의에서 성평등 목표 20개 중 13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하이 류(Nguyễn Hải Lưu) 베트남 유엔 상주대표부 차석대사는 9월 9~10일 뉴욕(New York) 회의에서 여성 리더십 강화를 약속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녹색 전환 속에서 여성의 참여와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차석대사는 베트남 성평등 국가전략의 20개 목표 중 13개가 2025년까지 달성 또는 초과 달성됐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은 2027~31년 유엔-베트남 협력에서 유엔여성과 지원이 국가 우선순위에 맞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마 사미 바후스(Sima Sami Bahous)는 성평등 감시 데이터가 26%에서 63%로 늘었지만 분쟁과 기후위기가 여전히 걸림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