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러시아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모스크바(Moscow)에서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를 공동성명으로 확인했다.

베트남과 러시아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모스크바(Moscow)에서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국빈방문을 계기로 공동성명을 냈다.

양국은 전통적 우호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시대 변화를 견뎌온 소중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외교정책의 우선순위로서 양국 관계를 장기적 전략 선택으로 보고, 협력을 더 넓히기로 했다.

양측은 국방안보를 전략축, 에너지와 석유가스를 돌파구로, 과학기술과 인재를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아태경제협력체(APEC)와 동남아국가연합(ASEAN) 협력도 강화하고, 해양대화체 신설 가능성도 검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