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패스트 오토(VinFast Auto Ltd.)가 하이퐁(Hải Phòng)의 VFTP에서 철수해 자본금 85.6조동 규모 제조법인이 베트남 국내 자본 100%로 재편됐다.

빈패스트 오토(VinFast Auto Ltd.)는 하이퐁(Hải Phòng) 사업등록당국 자료 기준 VFTP 지분을 전량 매각해 외국 자본을 0으로 만들었다.

VFTP의 자본금은 85.6조동(VNĐ85.61 trillion) 이상이며, 현재 전액이 국내 민간 자본으로 분류된다.

개편 전에는 빈패스트 오토가 약 8.88조동, 전체의 10.4%를 보유했고 나머지 89.6%는 국내 투자자 몫이었다.

이번 철수는 빈패스트가 베트남 제조와 다른 기능을 분리하는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VFVN에 글로벌 R&D와 판매 기능을 넘긴 뒤 이뤄졌다.

VFTP는 앞으로도 베트남 내 자동차와 부품, 배터리 제조를 맡고, GSM(Green and Smart Mobility JSC)은 미국·유럽 진출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