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사진협회는 2026년 11월 45주년을 맞아 라므딴따이(Lâm Tấn Tài) 조각상을 사이공 구 치랑공원에 세우는 방안을 제안했다.

호찌민시 사진협회는 2026년 11월 45주년을 앞두고 창립 1대 사무총장 라므딴따이(Lâm Tấn Tài)를 기리자고 제안했다.

조각가 람꽝노이(Lâm Quang Nới)는 호찌민시 사이공 구 치랑공원에 설치하는 안이 더 적합하다고 보고 작품 제작을 자원했다.

그는 베트남 전역에 70여 점의 기념조각을 남긴 작가로, 이번 작품도 협회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동코이 거리 예술공간과 치랑공원 정비 계획을 근거로, 사진 전시와 시민 활동이 어우러진 상징 공간을 구상하고 있다.

람꽝노이(Lâm Quang Nới)는 기술과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이라며, 역사와 정신을 담은 조각은 작가의 사상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