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산업무역부는 5.55퍼센트에서 45.3퍼센트의 반덤핑 관세를 인도산 세라믹·포슬린 타일에 부과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BoIT)는 5월 2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인도산 세라믹·포슬린 타일에 최종 반덤핑 관세를 확정했다.

무역구제청(Trav)은 21일, 이번 조치가 해외무역관리법에 따라 조사와 피해평가를 거쳐 결정됐다고 밝혔다.

관세율은 제품과 수출업체에 따라 5.55퍼센트에서 45.3퍼센트까지 차등 적용된다.

당국은 인도산 수입이 베트남 국내 산업에 실질적 피해를 줄 우려가 크다고 보고, 덤핑과 피해의 인과관계도 인정했다.

산업무역부(BoIT)는 관련 당사자 요청이 있으면 법에 따라 관세를 재검토해 적용 대상과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