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구역의 3개 전력 사업이 준공돼 총 2조1700억동 규모로 2027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둔 전력 인프라가 강화됐다.

안장(An Giang) 푸꾸옥 특별구역에서 110kV 북푸꾸옥선 등 3개 사업이 준공돼 전력망이 대폭 확충됐다.

3개 사업에는 21700억동(약 8300만달러)이 투입됐고, 베트남남부전력공사(EVNSPC)가 재원을 댔다.

220kV 푸꾸옥 변전소는 250MVA 변압기 2기와 19km 연결선으로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갖췄다.

드론을 활용한 가설 작업으로 산림과 주거지를 넘는 공정이 빨라졌고, 공사 기간도 크게 단축됐다.

완공 뒤 푸꾸옥의 공급능력은 315MVA로 늘고 500MVA까지 확대돼 APEC 2027 대비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