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하노이(Hà Nội) 기준 외국인 관광객 1591만 명을 유치해 연간 목표 2500만 명의 63%를 넘기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베트남은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외국인 방문객 1591만 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14.4% 늘었다.

8월 한 달만 199만 명이 들어와 비수기에도 전월 대비 19.7% 증가했고, 국가통계청(Cục Thống kê)이 집계했다.

아시아는 1181만 명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으며, 중국(Trung Quốc)과 한국(Korea)이 각각 354만 명과 276만 명으로 1, 2위를 유지했다.

러시아(Russia)는 100만 명을 넘겨 3위로 올라섰고, 나트랑(Nha Trang), 무이네(Mũi Né), 푸꾸옥(Phú Quốc)행 전세기가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인도(India) 방문객도 61만 2000명으로 늘었으며, 하노이(Hà Nội)·다낭(Đà Nẵng)·호찌민시(HCM City) 직항 확대가 성장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