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30년 관광업의 GDP 기여도를 10~12%로 높이기 위해 하노이(Hà Nội)·호찌민(HCM City)·다낭(Đà Nẵng)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관광 전략을 추진한다.

쩐 르엉(Trần Lưu Quang)이 서명한 정치국 결의 26호는 2030년까지 관광을 베트남의 핵심 경제부문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관광은 방문객 수보다 지출과 체류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환되며, GDP 기여도 10~12%를 목표로 한다.

국가 차원에서는 4500만~5000만명 외국인 관광객과 1억6000만명 국내 관광객 유치를 내세웠다.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CM City), 다낭(Đà Nẵng)을 3대 성장축으로 삼고, 10개 핵심 관광중심과 20개 국가관광권을 조성한다.

또 2045년까지 관광 GDP 비중 14~15%와 세계 30위권 경쟁력 달성을 목표로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가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