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티 아인쑤언 부통령이 8월 31일 비슈케크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대통령을 만나 투자·무역과 다자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보코티 아인쑤언(Võ Thị Ánh Xuân) 부통령은 8월 31일 비슈케크(Bishkek)에서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대통령과 회담했다.

두 사람은 정치·외교와 무역·투자, 인적교류를 넓혀 베트남과 키르기스스탄의 우호를 심화하기로 했다.

자파로프는 베트남을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파트너로 평가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아인쑤언 부통령은 또 또 람(Tô Lâm) 국가주석의 방베 초청을 전하고, 로크스 그룹(ROX Group) 투자도 강조했다.

양측은 유엔과 상하이협력기구(SCO) 등에서 공조를 강화하고, 2027-28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진출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