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7월에 50만 5,000톤의 쌀을 2억 5,200만 달러어치 수출했으며, 2026년 7개월 누적 수출은 550만 톤과 26억 4,000만 달러에 달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작물재배·식물보호국은 7월 쌀 수출이 50만 5,000톤, 2억 5,200만 달러라고 밝혔다.

2026년 7개월 누적 수출량은 550만 톤, 수출액은 26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내 벼 생산량은 4,300만~4,400만 톤으로 추정돼 소비와 비축, 수출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당국은 생산과 수출 흐름이 안정적이라며 올해 연간 700만~750만 톤 수출을 전망했다.

이번 실적은 베트남 쌀 산업이 주요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