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농업환경부(MAE)가 패션프루트와 자몽의 미국·일본·중국·호주 수출 확대를 추진하며, 2025~30년 패션프루트 1만2000~1만5000ha 조성도 목표로 세웠다.

농업환경부(MAE)는 2026년 미국 시장 개방을 목표로 패션프루트 수출 협상을 서두르며 품질·검역 기준을 맞추고 있다.

일본은 자몽 수입을 위해 베트남에 전문가를 보내 대규모 과실파리 조사를 진행하고 기술요건을 다듬고 있다.

베트남은 2026년 4월 15일 중국과 생자몽·라임 검역의정서를 체결했고 호주에는 2026년 4월 첫 선적을 보냈다.

2025~30년 계획에서 패션프루트는 중점 작물로 지정됐고, 럼동(Lâm Đồng)·자라이(Gia Lai) 등 6개 지역에 1만2000~1만5000ha를 목표로 한다.

중부고원은 재배면적 80% 이상과 생산량 90% 이상을 차지하며, 베트남의 자몽 과수원은 약 10만6000ha로 하노이(Hà Nội) 등지에서도 재배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