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9월 2일 독립선언 81주년과 함께 2025년 1인당 국민총소득 4970달러, 상위중소득국 진입을 계기로 2045년 고소득국 목표를 위한 성장모델 전환이 필요하다.

쩐 토 다뜨(Trần Thọ Đạt) 교수는 9월 2일 베트남 독립선언 81주년을 맞아, 2045년 고소득국 목표를 위해 새 성장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7월 베트남을 상위중소득국으로 분류했고, 2025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약 4970달러로 집계됐다.

그는 누적 성장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투자 확대만으로는 생산성 정체와 낮은 부가가치 문제를 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2030년 국내총생산 성장률 10% 이상과 1인당 8500달러 목표는 단순 전망이 아니라 혁신과 자원배분 개혁의 과제라고 봤다.

특히 2026년 상반기 노동력의 29.7%만 자격증을 보유해, 직업교육과 기술인력 양성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