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베트남 부총리가 유엔과 2027-2031 전략협력틀 조기 완성과 SDGs 가속 지원을 논의했다.

뉴욕에서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베트남 부총리는 리쥔화(Li Junhua) 유엔 사무차장과 만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유엔은 베트남과의 포괄적 협력을 중시한다며 SDGs 이행과 2027-2031 전략협력틀 완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탕 부총리는 세계와 아시아태평양의 SDGs 진전이 둔화됐다며 다자주의와 국제협력, 과학기술 접근 확대를 촉구했다.

그는 베트남의 2030 아젠다 이행 성과로 성장률 유지, 빈곤 감소, 실업 하락, 건강보험 확대, 초등교육 보편화를 제시했다.

리 사무차장은 베트남의 녹색전환과 배출감축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2027년 유엔 가입 50주년에 맞춘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