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반 꽝(Nguyễn Văn Quảng) 대법원장 일행이 8월 26~28일 중국 쓰촨성(四川省)을 방문해 사법심사와 디지털 법원 운영 경험을 살폈다.

응우옌 반 꽝(Nguyễn Văn Quảng)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대법원장 일행은 8월 26~28일 중국 쓰촨성(四川省)을 방문했다.

일행은 쓰촨성 고급인민법원(High People's Court of Sichuan Province)과 톈푸신구 인민법원(Tianfu New Area People’s Court)을 찾아 제도 운영을 살폈다.

쾅 대법원장은 천즈쥔(Chen Zhijun) 쓰촨성 고급인민법원장과 만나, 방대한 사건 처리와 정보기술 활용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베트남 대표단은 청원 접수·선별, 판결 오류 발견, 재심 절차 등 사법심사 경험과 법 적용의 일관성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쾅 대법원장은 전자법원 구축과 디지털 법원 전환이 핵심 과제라며, 이번 방문이 양국 법원 협력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