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딘 토안 탕(Đinh Toàn Thắng) 전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가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3급 코망되르 훈장을 받았다.

프랑스 대사 올리비에 브로셰(Olivier Brochet)는 2026년 수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딘 토안 탕(Đinh Toàn Thắng)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브로셰(Olivier Brochet)는 탕이 30년 넘게 베트남과 프랑스 외교를 이끌며 양국 우호를 키웠다고 평가했다.

탕은 1995년 파리(PaRis) 공사참사관으로 시작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주프랑스 베트남 대사로 4번째 근무했다.

그는 코로나19(COVID-19) 속에서도 의료 협력을 넓히고 2021년 팜 민 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프랑스 방문을 지원했다.

2024년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프랑스 방문과 양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도 그의 재임 중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