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이 네피도에서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과 회담하고, 2027년까지 양자 교역 10억달러와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베트남 외교장관은 8일 네피도(Nay Pyi Taw)에서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대통령과 회담했다.

양측은 제10차 베트남-미얀마 공동위원회를 열고 2027년 포괄적 협력동반자관계 10주년을 앞둔 협력 방향을 점검했다.

미얀마는 2020년 8억5300만달러였던 교역이 2025년 5억9000만달러로 줄고, 2026년 상반기 3억3500만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 6월 30일 기준 베트남의 대미얀마 유효 투자 107건, 등록자본 14억달러를 언급하며 통신과 교육, 농업 협력을 주문했다.

중 장관은 디지털 전환, 국방, 치안, 운송 연계를 제안했고, 양측은 2027년 베트남 개최 공동위원회 11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